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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arti_ttl04" id="hollink_title">통합 KT·SK텔레콤 `9%의 전쟁` 시작된다 </P> <P class="he20 g9 f13 b">KT, 와이브로·3G 융합 서비스…이통 시장 점유율40% 도전 <P class="arti_txt4" id="newsView"> SK텔레콤이 장악하고 있는 이동통신 시장에 '9%의 전쟁'이 시작된다. 통합 KT(KT+KTF)가 무선시장 점유율 40%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워놓았기 때문이다. KTF의 현재 이동통신 점유율은 31.5%.이미 불어날 대로 불어난 시장에서 SK텔레콤(점유율 50.5%)의 영향력까지 감안하면 힘겨운 싸움이다. 하지만 KT는 와이브로,무선랜,무전통신(TRS)등 다른 무선서비스까지 아우를 경우 한판 승부를 겨룰 수 있다는 판단이다. <BR><BR>KT는 특히 자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와이브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. 와이브로는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목받았지만 2월 현재 이용자는 17만여명에 불과하다. KT는 3세대(G) 이동통신과의 컨버전스(융합)를 통해 와이브로도 살리고 무선시장 점유율도 높여간다는 전략을 세웠다. 이를 위해 와이브로 고객층을 개인 위주에서 기업으로 확대하고 자동차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<BR><BR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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